吉田カバンの70周年を記念して発表した シリーズのボストンバッグです。 ほのかな織り感を誇るバッグをなしている生地は、 京タンゴ地域の伝統的な生地 <タンゴ・チリメン>を使用しました。 ねじれていない天然糸は垂直に、 強くねじれた糸は水平に交差して生地を織ります。 この布を洗うと糸が減ります。、 ねじれた糸はほぐされ、表面に凹凸のある特有の凹凸感を作り出すのに、 これがタンゴチリメンだけの特別さになります。 ✔️現在特別な問題なしにハンドル、 ファスナー程度にやさしい使用感程度だけが埋まれるすっきりしたコンディションです。 ゆったりとした収納スペースで荷物が多い方も十分に使える容量です。 ✔️ディテールコンディション: 9/10 水平: 39 縦: 29 ✔️最大の入念に検収し、問題のある部分は写真や文章で記載しようとしています。。 ただ、 中古商品の性質上、小さな傷や汚染がある場合がありますので、新商品をご希望の方よりは中古取引のご理解が十分な方のご購入を希望します。。

요시다 가방의 70주년을 기념해 발표한 시리즈의 보스턴백입니다.

은은한 직조감을 자랑하는 가방을 이루고 있는 원단은, 교탄고 지역의 전통 직물인 <탱고 치리멘>을 사용했습니다.

비틀리지 않은 천연 실은 수직으로, 강하게 비틀린 실은 수평으로 교차하여 직물을 짭니다. 이 직물을 세탁하면 실이 줄어들고, 꼬인 실은 풀리며 표면에 울퉁불퉁한 특유의 요철감을 만들어내는데, 이것이 탱고 치리멘만의 특별함이 됩니다.

✔️현재 특별한 문제없이 손잡이, 지퍼 정도에 소소한 사용감 정도만이 묻어나는 깔끔한 컨디션입니다. 넉넉한 저장공간으로 짐이 많은 분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용량입니다.

✔️디테일
컨디션: 9/10
가로: 39
세로: 29

✔️최대한 꼼꼼하게 검수하고 문제가 있는 부분은 사진과 글을 통해 기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중고 제품의 특성상 작은 상처나 오염이 있을 수 있으니 새상품을 원하는 분보다는 중고 거래에 대한 이해가 충분히 있으신 분들의 구매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