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地を糸やゴムの糸で結んで色の水に浸して乾燥させた後、 糸とゴムの糸を解いて縛られていた部分に染色が染み込んで予測不能な模様を生み出す染色技法人、 90年代のアメリカのヒッピーの間で流行した 「タイダイ（Tie-dye)’ 技法で作られたR13社のグレートフルデッドタイダイロングスリーブです。 プラダ、 ステラ・マッカドニーなどの高級ブランドがコレクション全面にタイダイパターンを打ち出し始めた2019コレクションシーズンに一緒に出た製品で表記サイズはL（100) サイズ実測は - 総長78cm - 胸59cm - 肩56cm - 腕59cmです。

원단을 실이나 고무줄로 묶어 색색의 물에 담갔다가 말린 후, 실과 고무줄을 풀어 묶여 있던 부분에 염색이 스며들지 않아 예측하지 못한 무늬를 만들어내는 염색 기법인, 90년대 미국 히피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타이다이(Tie-dye)’ 기법으로 만들어진 R13 사의 그레이트풀데드 타이다이 롱슬리브 입니다.

프라다, 스텔라 맥카드니 등의 명품 브랜드들이 컬렉션 전면에 타이다이 패턴을 내세우기 시작했던 2019 컬렉션 시즌에 같이 나온 제품으로

표기사이즈는 L(100) 사이즈

실측은

• 총장 78cm


• 가슴 59cm


• 어깨 56cm


• 팔 59cm

입니다.